‘동방신기’ 유노윤호, 아레나 8주년 창간호 표지 모델 나서

등록 2014.02.21.
8주년 창간호 표지 모델에 유노윤호가 섰다. 는 창간 8주년을 기념하며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된, 그 후 10년 동안 아이돌의 정점을 지킨 한 남자를 조명하고자 했다.

그는 8주년을 기념하는 ‘A’ 로고 속에서 포즈를 취했다. 촬영장에서 그는 스태프들을 편하게 하며 촬영을 주도해나갔다. 그 모습을 보며 스태프들은 ‘그는 자신이 그 자리에 왜 있는지 아는 스타였다’고 느꼈다고. 그가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덕분에 쉽게 A컷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인터뷰에선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에 대해 물었다. 그는 자신이 어떤 위치인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명확히 알고 있었다. 앞으로 그가 나아갈 방향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대답이었다. 그는 아이돌이라는 아이콘이 닿을 수 있는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려 한다. 유노윤호는 “최종적으로 학교를 세우고 싶다”며 자신의 꿈을 밝혔다. 시원스러운 그의 대답을 들으면, 앞으로 그가 이룰 10년을 기대하게 된다. 유노윤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2014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8주년 창간호 표지 모델에 유노윤호가 섰다. 는 창간 8주년을 기념하며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된, 그 후 10년 동안 아이돌의 정점을 지킨 한 남자를 조명하고자 했다.

그는 8주년을 기념하는 ‘A’ 로고 속에서 포즈를 취했다. 촬영장에서 그는 스태프들을 편하게 하며 촬영을 주도해나갔다. 그 모습을 보며 스태프들은 ‘그는 자신이 그 자리에 왜 있는지 아는 스타였다’고 느꼈다고. 그가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덕분에 쉽게 A컷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인터뷰에선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에 대해 물었다. 그는 자신이 어떤 위치인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명확히 알고 있었다. 앞으로 그가 나아갈 방향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대답이었다. 그는 아이돌이라는 아이콘이 닿을 수 있는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려 한다. 유노윤호는 “최종적으로 학교를 세우고 싶다”며 자신의 꿈을 밝혔다. 시원스러운 그의 대답을 들으면, 앞으로 그가 이룰 10년을 기대하게 된다. 유노윤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2014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