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6월 26일 개봉 확정… 최초 공개된 예고편

등록 2014.03.12.
영화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가 오는 6월 개봉한다.

영화배급사 CJ E&M은 12일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의 국내 개봉일을 6월 26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4'는 2007년 첫 선을 보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신작으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4년 후의 이야기를 담앗다.

전작에서 주인공 샘 윗위키를 연기한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가 새로 합류했다.

트랜스포머4 개봉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랜스포머4, 드디어 범블비가 돌아온다” “트랜스포머4, 완전 기다리고 있다” “트랜스포머4, 부디 이번에도 대박이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화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가 오는 6월 개봉한다.

영화배급사 CJ E&M은 12일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의 국내 개봉일을 6월 26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4'는 2007년 첫 선을 보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신작으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4년 후의 이야기를 담앗다.

전작에서 주인공 샘 윗위키를 연기한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가 새로 합류했다.

트랜스포머4 개봉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랜스포머4, 드디어 범블비가 돌아온다” “트랜스포머4, 완전 기다리고 있다” “트랜스포머4, 부디 이번에도 대박이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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