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배드키즈’, 데뷔곡 ‘귓방망이’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 1위

등록 2014.03.25.
걸그룹 배드키즈(모니카, 봄봄, 연지, 은주, 지나)가 첫 데뷔곡 ‘귓방망이’로 뜨거운 신예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배드키즈의 ‘귓방망이’는 지난 24일 발표 하루 만에 국내 최대 온라인음악사이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급상승키워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디가 프로듀싱한 ‘귓방망이’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 20권 안에 진입을 기록하는 등 2014년 3월 신인걸그룹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ZOO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핫클럽풍의 반복되는 멜로디로 완성도를 높인 곡이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한 요소가 인기요인인 것 같다”며 “부족한 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드키즈는 4월부터 왕성한 무대활동과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걸그룹 배드키즈(모니카, 봄봄, 연지, 은주, 지나)가 첫 데뷔곡 ‘귓방망이’로 뜨거운 신예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배드키즈의 ‘귓방망이’는 지난 24일 발표 하루 만에 국내 최대 온라인음악사이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급상승키워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디가 프로듀싱한 ‘귓방망이’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 20권 안에 진입을 기록하는 등 2014년 3월 신인걸그룹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ZOO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핫클럽풍의 반복되는 멜로디로 완성도를 높인 곡이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한 요소가 인기요인인 것 같다”며 “부족한 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드키즈는 4월부터 왕성한 무대활동과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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