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선희 쇼케이스서 ‘J에게’ 열창…“이런 모습이 매력”

등록 2014.03.26.
이승기 J에게 열창



가수 이승기가 스승 이선희의 히트곡 'J에게'를 열창했다.

25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는 이선희의 스페셜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선희는 15집 앨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발매한 뒤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선희는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동네 한 바퀴', '나는 간다' 등을 열창했다.

이선희의 쇼케이스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윤도현, 거미, 임정희 등 후배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데뷔 30주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승기는 'J에게'를 열창한 뒤 "15집 가수 이선희의 애제자 이승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30주년이라는 롱런을 선배님이 보여주셨다.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 J에게 열창’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J에게 열창, 사제지간에 보기 좋네", “이승기 J에게 열창, 이런 모습이 매력”, “이승기 J에게 열창, 앨범 기대하고 있어요” “이승기 J에게 열창, 이런 자리가 자주 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이승기 J에게 열창



가수 이승기가 스승 이선희의 히트곡 'J에게'를 열창했다.

25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는 이선희의 스페셜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선희는 15집 앨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발매한 뒤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선희는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동네 한 바퀴', '나는 간다' 등을 열창했다.

이선희의 쇼케이스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윤도현, 거미, 임정희 등 후배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데뷔 30주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승기는 'J에게'를 열창한 뒤 "15집 가수 이선희의 애제자 이승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30주년이라는 롱런을 선배님이 보여주셨다.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 J에게 열창’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J에게 열창, 사제지간에 보기 좋네", “이승기 J에게 열창, 이런 모습이 매력”, “이승기 J에게 열창, 앨범 기대하고 있어요” “이승기 J에게 열창, 이런 자리가 자주 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