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램버트·퀸, ‘슈퍼소닉 2014’ 공연 위해 내한…팬심 ‘들썩’

등록 2014.04.02.
‘'슈퍼소닉 2014' 퀸+아담 램버트’

영국 '록의 전설' 퀸(Queen)이 '슈퍼소닉 2014(이하 슈퍼소닉)'에서 팝스타 아담 램버트와 합작 '퀸+아담 램버트' 공연을 펼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국내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슈퍼소닉 2014(이하 슈퍼소닉)'은 2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서머소닉과 그룹 퀸의 헤드라이너 출연을 발표했다.

퀸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중 가장 성공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슈퍼스타 아담 램버트와의 합작 퍼포먼스 '퀸+아담 램버트'를 펼칠 예정이다.

퀸과 아담 램버트가 출연하는 '슈퍼소닉'은 8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퀸의 베이시스트 로저 테일러는 첫 내한에 대해 "80년대 초에 프로모션 투어로 서울을 방문했었는데 독특한 건축물과 문화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마침내 한국에서 아담 램버트와 공연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진짜 대박이다","'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예매 언제 열리지?",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진짜 가고 싶다",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무조건 봐야지”,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어디서 하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슈퍼소닉 2014' 퀸+아담 램버트’

영국 '록의 전설' 퀸(Queen)이 '슈퍼소닉 2014(이하 슈퍼소닉)'에서 팝스타 아담 램버트와 합작 '퀸+아담 램버트' 공연을 펼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국내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슈퍼소닉 2014(이하 슈퍼소닉)'은 2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서머소닉과 그룹 퀸의 헤드라이너 출연을 발표했다.

퀸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중 가장 성공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슈퍼스타 아담 램버트와의 합작 퍼포먼스 '퀸+아담 램버트'를 펼칠 예정이다.

퀸과 아담 램버트가 출연하는 '슈퍼소닉'은 8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퀸의 베이시스트 로저 테일러는 첫 내한에 대해 "80년대 초에 프로모션 투어로 서울을 방문했었는데 독특한 건축물과 문화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마침내 한국에서 아담 램버트와 공연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진짜 대박이다","'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예매 언제 열리지?",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진짜 가고 싶다",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무조건 봐야지”, "'슈퍼소닉' 퀸 아담램버트, 어디서 하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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