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8개를 번쩍 ‘524kg’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

등록 2014.04.04.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대회에서 무려 1155파운드(약 524kg)의 바벨을 들어 올린 남성이 화제다.

리투아니아 출신 지드루나스 사비카스(Zydrunas Savickas) 는 선 상태에서 허리를 바닥과 수평이 되게 숙였다 일어나는 동작의 ‘데드리프트’ 부문에서 8개의 타이어 바벨을 들어 올리며 지구상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에 등극했다.

사진 l 유튜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대회에서 무려 1155파운드(약 524kg)의 바벨을 들어 올린 남성이 화제다.

리투아니아 출신 지드루나스 사비카스(Zydrunas Savickas) 는 선 상태에서 허리를 바닥과 수평이 되게 숙였다 일어나는 동작의 ‘데드리프트’ 부문에서 8개의 타이어 바벨을 들어 올리며 지구상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에 등극했다.

사진 l 유튜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