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 SNS통해 '인어공주' 사진 공개…’아찔한 볼륨’

등록 2014.05.13.
‘페북여신’ 채보미의 이른바 ‘인어공주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페북여신’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요즘 스킨스쿠버 강사하려구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흡사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자태로 스쿠버를 하고 있는가 하면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채 그녀만의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많은 남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 진짜 인어공주같네”, “채보미 누님 정말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콘텐츠형 SNS ‘이슈메이커’의 인기 리스트 상위에 랭크되며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슈메이커’는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사진 공유 어플,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은 인기를 순위로 나타내주는 신규 SNS로 최근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페북여신’ 채보미의 이른바 ‘인어공주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페북여신’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요즘 스킨스쿠버 강사하려구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흡사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자태로 스쿠버를 하고 있는가 하면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채 그녀만의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많은 남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 진짜 인어공주같네”, “채보미 누님 정말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콘텐츠형 SNS ‘이슈메이커’의 인기 리스트 상위에 랭크되며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슈메이커’는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사진 공유 어플,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은 인기를 순위로 나타내주는 신규 SNS로 최근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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