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윤채원, 시선 사로잡는 비키니 라인 “놀고 싶어 죽는 줄…”

등록 2014.08.01.
모델 윤채원이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캐리비안 베이’ 워터파크에서 화보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한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에 오르는 등 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윤채원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공개한 한 쇼핑몰의 화보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른바 ‘브라질 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윤채원은 현재 잡지 ‘맥심’에서 주관하는 ‘2014 미스맥심 선발대회’서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8강에 오르는 등 ‘대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모델 윤채원이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캐리비안 베이’ 워터파크에서 화보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한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에 오르는 등 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윤채원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공개한 한 쇼핑몰의 화보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른바 ‘브라질 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윤채원은 현재 잡지 ‘맥심’에서 주관하는 ‘2014 미스맥심 선발대회’서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8강에 오르는 등 ‘대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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