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현정은 회장, 정몽헌 회장 추모식 참석

등록 2014.08.05.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앞줄)이 4일 금강산에서 열린 고 정몽헌 회장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북한 측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추모식과 관련해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행사가 의의있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조직하라”는 구두 지시를 아태평화위에 내렸다고 전했다.

추모식에는 원동연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인사 20여 명과 현대아산 임직원이 참석했다.

(사진= 현대그룹 제공)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앞줄)이 4일 금강산에서 열린 고 정몽헌 회장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북한 측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추모식과 관련해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행사가 의의있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조직하라”는 구두 지시를 아태평화위에 내렸다고 전했다.

추모식에는 원동연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인사 20여 명과 현대아산 임직원이 참석했다.

(사진= 현대그룹 제공)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