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강레오, 먹다 남은 족발 이용한 요리 소개…팁은 새우젓?

등록 2014.08.08.
‘밥상의 신 강레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먹다 남은 족발을 요리로 만드는 간단한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전파를 탄 KBS2 ‘밥상의 신’은 야식 특집으로 꾸며져 족발요리 한 상이 차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레오는 족발볶음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고 딱딱해진 족발을 이용한 이 요리의 조리법은 양파와 족발을 볶아주고, 여기에 찰떡궁합인 새우젓을 곁들여 먹을 수도 있는 간단한 방법이었다.

여기에 강레오는 족발에 볶은 야채를 곁들여 토르티야로 감싸는 것으로 이국적인 풍미를 더했다.

이를 본 가수 지나는 “미래의 남편이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개그맨 유민상이 “내가 배우면 되겠나?”라고 말하자 지나는 “좋겠다”라며 영혼 없이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밥상의 신 강레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밥상의 신 강레오, 맛있을까?” , “밥상의 신 강레오, 역시 셰프라서 다른가봐” , “밥상의 신 강레오,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가수 지나와 개그맨 유민상, 가수 헨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밥상의 신 강레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먹다 남은 족발을 요리로 만드는 간단한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전파를 탄 KBS2 ‘밥상의 신’은 야식 특집으로 꾸며져 족발요리 한 상이 차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레오는 족발볶음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고 딱딱해진 족발을 이용한 이 요리의 조리법은 양파와 족발을 볶아주고, 여기에 찰떡궁합인 새우젓을 곁들여 먹을 수도 있는 간단한 방법이었다.

여기에 강레오는 족발에 볶은 야채를 곁들여 토르티야로 감싸는 것으로 이국적인 풍미를 더했다.

이를 본 가수 지나는 “미래의 남편이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개그맨 유민상이 “내가 배우면 되겠나?”라고 말하자 지나는 “좋겠다”라며 영혼 없이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밥상의 신 강레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밥상의 신 강레오, 맛있을까?” , “밥상의 신 강레오, 역시 셰프라서 다른가봐” , “밥상의 신 강레오,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가수 지나와 개그맨 유민상, 가수 헨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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