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소은, 존박 초대로 등장…뉴욕서 변호사로 활동 중

등록 2014.08.21.
‘도시의 법칙 이소은’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이 SBS ‘도시의 법칙’에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 회에서 이소은은 존박의 초대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시카고 노스웨스턴 동문으로 4년 전 김동률이 주선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현재 이소은은 로스쿨 졸업 후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멋지다” , “도시의 법칙 이소은, 다재다능하네” , “도시의 법칙 이소은, 존박이랑 동문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속작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도시의 법칙 이소은’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이 SBS ‘도시의 법칙’에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 회에서 이소은은 존박의 초대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시카고 노스웨스턴 동문으로 4년 전 김동률이 주선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현재 이소은은 로스쿨 졸업 후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멋지다” , “도시의 법칙 이소은, 다재다능하네” , “도시의 법칙 이소은, 존박이랑 동문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속작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