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기 개막]양학선, 허벅지 부상…가벼운 훈련만 소화

등록 2014.09.20.
한국의 ‘뜀틀 황제’ 양학선이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훈련하던 중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마사지를 받고 있다.

양학선은 이날 부상 때문에 가벼운 훈련만을 소화했다.

인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한국의 ‘뜀틀 황제’ 양학선이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훈련하던 중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마사지를 받고 있다.

양학선은 이날 부상 때문에 가벼운 훈련만을 소화했다.

인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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