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일 중간선거… ‘레임덕 위기’ 오바마 운명은

등록 2014.11.04.
미국 민주당 대널 멀로이 코네티컷 주지사의 재선을 지원하기 위해 2일 브리지포트 센트럴고교 유세 현장을 찾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미 정가와 언론은 4일(현지 시간) 상원의원과 주지사 각 36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선출하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해 오바마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리지포트=AP 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널 멀로이 코네티컷 주지사의 재선을 지원하기 위해 2일 브리지포트 센트럴고교 유세 현장을 찾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미 정가와 언론은 4일(현지 시간) 상원의원과 주지사 각 36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선출하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해 오바마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리지포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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