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경고 기능 탑재…“국내 도입 시급”

등록 2014.11.17.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MIT리뷰테크놀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나이트스코프라는 벤처업체가 K5라는 이름의 경비원 로봇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비원 로봇은 시범운행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를 순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국내 도입 시급하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어디서 볼 수 있지”,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가격은 얼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워즈의 R2-D2를 닮은 미국 경비원 로봇은 키 152cm, 몸무게 135kg이며, 모니터링 센터에 신호를 보내는 기능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머리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사람이 작동할 수 있게 동작 기능을 변환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MIT리뷰테크놀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나이트스코프라는 벤처업체가 K5라는 이름의 경비원 로봇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비원 로봇은 시범운행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를 순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국내 도입 시급하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어디서 볼 수 있지”,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가격은 얼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워즈의 R2-D2를 닮은 미국 경비원 로봇은 키 152cm, 몸무게 135kg이며, 모니터링 센터에 신호를 보내는 기능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머리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사람이 작동할 수 있게 동작 기능을 변환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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