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機 블랙박스 일부 인양…‘추락 원인 밝혀지나’

등록 2015.01.13.
인도네시아 공군 관계자들이 12일 인도네시아 팡칼란분 공항에서 지난해 12월 28일 자바 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QZ8501기에서 수거한 블랙박스의 한 부분인 비행기록장치(FDR)를 옮기고 있다.

수색 당국이 이날 블랙박스의 또 다른 부분인 조종석 음성녹음장치(CVR)까지 발견해 사고 경위를 밝히는 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팡칼란분=AP 뉴시스

인도네시아 공군 관계자들이 12일 인도네시아 팡칼란분 공항에서 지난해 12월 28일 자바 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QZ8501기에서 수거한 블랙박스의 한 부분인 비행기록장치(FDR)를 옮기고 있다.

수색 당국이 이날 블랙박스의 또 다른 부분인 조종석 음성녹음장치(CVR)까지 발견해 사고 경위를 밝히는 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팡칼란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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