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1’ 발매… “인지도 압박감 있었다” 고백

등록 2015.04.30.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방탄소년단이 ‘스타캐스트’를 통해 컴백 소감과 활동 각오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I NEED U, BTS ON AIR’에서는 최근 새 앨범 ‘화양연화 pt.1’으로 컴백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스타캐스트’에서 리더 랩몬스터는 “벌써 3년차라니 부담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차근차근 올라오지 않았냐. 앞으로도 차근차근 올라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노래가 여운이 있다. 저도 처음으로 제대로 불렀는데 뭉클한 감정이 저희에게도 느껴졌다. 이번 앨범이 화양연화가 되도록 준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우리가 이번에 인지도도 올려야 해서 압박감도 많지 않았나”라며 “랩몬스터 형이 뭉클하다고 했는데 그만큼 열심히 준비를 해서 그랬나싶다. 지금까지 기다려오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진은 “공백기가 8개월이나 있었는데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이번에 라이브 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앞으로도 예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진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이번 앨범 후회없이 준비했다. 정말 화양연화를 맞이하도록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9일 자정 총 9개 트랙이 수록된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을 발매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 전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가 됐으며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말도 예쁘게 하네요”,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이번 앨범 대박나자”,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노래가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방탄소년단이 ‘스타캐스트’를 통해 컴백 소감과 활동 각오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I NEED U, BTS ON AIR’에서는 최근 새 앨범 ‘화양연화 pt.1’으로 컴백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스타캐스트’에서 리더 랩몬스터는 “벌써 3년차라니 부담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차근차근 올라오지 않았냐. 앞으로도 차근차근 올라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노래가 여운이 있다. 저도 처음으로 제대로 불렀는데 뭉클한 감정이 저희에게도 느껴졌다. 이번 앨범이 화양연화가 되도록 준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우리가 이번에 인지도도 올려야 해서 압박감도 많지 않았나”라며 “랩몬스터 형이 뭉클하다고 했는데 그만큼 열심히 준비를 해서 그랬나싶다. 지금까지 기다려오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진은 “공백기가 8개월이나 있었는데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이번에 라이브 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앞으로도 예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진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이번 앨범 후회없이 준비했다. 정말 화양연화를 맞이하도록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9일 자정 총 9개 트랙이 수록된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을 발매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 전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가 됐으며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말도 예쁘게 하네요”,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이번 앨범 대박나자”, “스타캐스트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노래가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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