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 스포츠동아가 앞장섭니다

등록 2015.06.03.
스포츠·대중문화를 선도해온 스포츠동아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와 손잡고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SAC!(Stop & Clean)’을 전개합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의 동아일보·채널A·동아닷컴도 함께 합니다.

불법 도박은 연간 100조원 규모로 정부 예산(2015년 376조원)의 25%를 넘어섰고, 이중 사설 스포츠토토·경마·경정·경륜 등 불법 스포츠 도박이 31조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은 불법 스포츠 도박의 심각성과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이를 추방함(Stop!)으로써, 정정당당하고 건강한 스포츠·레저문화를 정착(Clean!)시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독자와 함께하는 캠페인

불법 스포츠 도박의 폐해와 피해 사례, 이를 추방하기 위한 각계의 노력 등을 다각도로 취재해 보도합니다. 올해 말까지 20여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 캠페인 홍보대사들이 출연하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하고, 동아닷컴에 캠페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경찰청,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각 기관 신고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캠페인의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는 프로스포츠 각 종목별 간판스타와 인기 연예인을 선정했습니다.



● 스포츠팬과 함께하는 캠페인

스포츠 현장에서는 ‘스포츠팬과 함께 하는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 선언식’을 개최합니다. 6월4일 프로야구 KIA-두산전(서울 잠실야구장), 6월28일 프로축구 서울-수원전(서울월드컵경기장)에 앞서 선언식을 갖습니다. 캠페인 홍보대사 홍성흔(야구·두산) 정조국(축구·서울) 양동근(남자농구·모비스) 박혜진(여자농구·우리은행) 김요한(남자배구·LIG) 황연주(여자배구·현대건설) 허윤경(여자골프) 김태훈(남자골프) 그리고 걸그룹 EXID가 선언식에 참석하며, 스포츠 스타 사인회와 EXID의 공연도 펼쳐집니다. 하반기에는 프로농구, 프로배구 경기장에서도 스포츠팬과 함께 하는 선언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캠페인

캠페인의 성과를 정리·결산하는 심포지엄을 12월중 개최합니다. 각계 전문가의 연구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 캠페인의 성과를 정리하고, 건전한 스포츠·레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독자와 스포츠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동아닷컴, 채널A

주관: 스포츠동아, 클린스포츠통합콜센터(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대중문화를 선도해온 스포츠동아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와 손잡고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SAC!(Stop & Clean)’을 전개합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의 동아일보·채널A·동아닷컴도 함께 합니다.

불법 도박은 연간 100조원 규모로 정부 예산(2015년 376조원)의 25%를 넘어섰고, 이중 사설 스포츠토토·경마·경정·경륜 등 불법 스포츠 도박이 31조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은 불법 스포츠 도박의 심각성과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이를 추방함(Stop!)으로써, 정정당당하고 건강한 스포츠·레저문화를 정착(Clean!)시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독자와 함께하는 캠페인

불법 스포츠 도박의 폐해와 피해 사례, 이를 추방하기 위한 각계의 노력 등을 다각도로 취재해 보도합니다. 올해 말까지 20여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 캠페인 홍보대사들이 출연하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하고, 동아닷컴에 캠페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경찰청,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각 기관 신고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캠페인의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는 프로스포츠 각 종목별 간판스타와 인기 연예인을 선정했습니다.



● 스포츠팬과 함께하는 캠페인

스포츠 현장에서는 ‘스포츠팬과 함께 하는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 선언식’을 개최합니다. 6월4일 프로야구 KIA-두산전(서울 잠실야구장), 6월28일 프로축구 서울-수원전(서울월드컵경기장)에 앞서 선언식을 갖습니다. 캠페인 홍보대사 홍성흔(야구·두산) 정조국(축구·서울) 양동근(남자농구·모비스) 박혜진(여자농구·우리은행) 김요한(남자배구·LIG) 황연주(여자배구·현대건설) 허윤경(여자골프) 김태훈(남자골프) 그리고 걸그룹 EXID가 선언식에 참석하며, 스포츠 스타 사인회와 EXID의 공연도 펼쳐집니다. 하반기에는 프로농구, 프로배구 경기장에서도 스포츠팬과 함께 하는 선언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캠페인

캠페인의 성과를 정리·결산하는 심포지엄을 12월중 개최합니다. 각계 전문가의 연구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 캠페인의 성과를 정리하고, 건전한 스포츠·레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독자와 스포츠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동아닷컴, 채널A

주관: 스포츠동아, 클린스포츠통합콜센터(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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