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3715억 달러 ‘사상 최대’…세계 6위

등록 2015.06.04.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715억1000만 달러(약 410조9000억 원)로 한 달 전보다 16억 달러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대만에 이어 세계에서 6위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세고 있다.

뉴시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715억1000만 달러(약 410조9000억 원)로 한 달 전보다 16억 달러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대만에 이어 세계에서 6위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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