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양쯔강서 침몰된 여객선 인양 작업 시작

등록 2015.06.05.
5일(현지시각) 중국 후베이성 양쯔강 젠리현에서 침몰된 ‘둥팡즈싱’호의 인양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지 언론은 침몰된 여객선에서 시신을 수습한 사망자는 82명이라고 전했으며, 당국은 생존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양 작업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5일(현지시각) 중국 후베이성 양쯔강 젠리현에서 침몰된 ‘둥팡즈싱’호의 인양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지 언론은 침몰된 여객선에서 시신을 수습한 사망자는 82명이라고 전했으며, 당국은 생존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양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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