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침 천안함 찾은 美 태평양사령관

등록 2015.06.11.
지난달 27일 취임한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0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해리스 사령관은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한 뒤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불신받는 불량국가”라고 말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7일 취임한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0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해리스 사령관은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한 뒤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불신받는 불량국가”라고 말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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