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면 닿을 듯…DMZ] 국군포로들 자유의 다리 건너올 그날은…

등록 2015.06.17.
경기 파주시 임진각과 판문점 사이에 있는 ‘자유의 다리’. 포로였던 국군과 유엔군 1만2773명이 휴전협정 뒤 이 다리를 건너오면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판문점의 ‘돌아오지 않는 다리’와 함께 6·25전쟁의 비극을 상징한다.

최병관 dmzchoi@empas.com

경기 파주시 임진각과 판문점 사이에 있는 ‘자유의 다리’. 포로였던 국군과 유엔군 1만2773명이 휴전협정 뒤 이 다리를 건너오면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판문점의 ‘돌아오지 않는 다리’와 함께 6·25전쟁의 비극을 상징한다.

최병관 dmzchoi@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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