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영화 ‘연평해전’ 셀프 홍보… "저희가 느낀 감동·여운 함께 느껴주세요"

등록 2015.06.25.
‘연평해전 이현우’

배우 이현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연평해전’ 홍보에 나섰다.

이현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연평해전’ 시사회 했어요. 감사하게도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러 오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항상 관심가져주는 팬들. 무대인사 도는데 퓨마에서 꽃 준비해서 모든 배우들에게 전해주셨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고마워요. 제 꽃이 제일 예쁘더군요. 연평해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저희가 느낀 감동, 여운 모두 함께 느껴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 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연평해전 이현우’

배우 이현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연평해전’ 홍보에 나섰다.

이현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연평해전’ 시사회 했어요. 감사하게도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러 오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항상 관심가져주는 팬들. 무대인사 도는데 퓨마에서 꽃 준비해서 모든 배우들에게 전해주셨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고마워요. 제 꽃이 제일 예쁘더군요. 연평해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저희가 느낀 감동, 여운 모두 함께 느껴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 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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