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이은우, “현재 커피숍 알바 중…시급 조금 올랐다” 눈길

등록 2015.07.20.
배우 이은우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은우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SBS스페셜-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편'에 출연해 “현재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만재도 할머니들과 함께 일을 하며 만재도 삶을 경험한 이은우는 현재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베니스(영화제)에 다녀온 사람이?”라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은우는 “베니스에 가기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갔다 온 후에도 하고 있다. 시급 받는다. 최저임금에서 시작해 지금 임금은 조금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SBS스페셜'에서는 '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편으로 꾸며져, 영화 '뫼비우스' 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은우의 만재도 생활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배우 이은우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은우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SBS스페셜-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편'에 출연해 “현재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만재도 할머니들과 함께 일을 하며 만재도 삶을 경험한 이은우는 현재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베니스(영화제)에 다녀온 사람이?”라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은우는 “베니스에 가기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갔다 온 후에도 하고 있다. 시급 받는다. 최저임금에서 시작해 지금 임금은 조금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SBS스페셜'에서는 '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편으로 꾸며져, 영화 '뫼비우스' 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은우의 만재도 생활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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