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뒷면과 지구, 첫 동시 촬영된 사진 공개

등록 2015.08.07.
심(深)우주기상관측위성(DSCOVR)이 달 뒷면(앞의 작은 원형)을 촬영했다.

달의 뒷면은 앞면보다 분화구와 돌로 된 산맥이 더 많다. 5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올해 2월 발사돼 지구로부터 약 160만 km 지점에 자리 잡은 이 위성은 지난달 16일 지구(큰 원형)를 배경으로 달 뒷면 사진을 촬영해 지구로 보냈다. 달 뒷면과 지구를 한 번에 찍은 사진은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미국항공우주국·미국해양대기청 제공

심(深)우주기상관측위성(DSCOVR)이 달 뒷면(앞의 작은 원형)을 촬영했다.

달의 뒷면은 앞면보다 분화구와 돌로 된 산맥이 더 많다. 5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올해 2월 발사돼 지구로부터 약 160만 km 지점에 자리 잡은 이 위성은 지난달 16일 지구(큰 원형)를 배경으로 달 뒷면 사진을 촬영해 지구로 보냈다. 달 뒷면과 지구를 한 번에 찍은 사진은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미국항공우주국·미국해양대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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