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고칼로리 푸드 파이터로 변신… 먹성에 포미닛 멤버들 ‘깜짝’

등록 2015.08.10.
‘현아’

포미닛의 현아가 고칼로리 푸드파이터로 변신한다.

10일 방송되는 ‘포미닛의 비디오’ 6회에서는 멤버들도 놀란 현아의 먹성이 폭로될 예정이다.

이날 셀프 카메라에서 포미닛은 5명 멤버가 한데 모여 먹을 궁리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막내 권소현의 깔끔한 집에서 회동해 내심 불편했던 멤버들은 전지윤의 다소 편한 숙소로 옮겨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멤버들은 “뭐 시켜 먹을까?”라는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닭발, 곱창, 돼지껍데기 등 야식 메뉴가 쏟아져 나온다. 허가윤은 “점심부터 그런 음식 진짜 먹고 싶은 거지?”라고 물었고,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 주인공은 바로 현아다.

포미닛 멤버들이 국물 곱창을 발견하자 현아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아는 “난 사실 며칠 전에 그거 먹어봤어”라고 민망한 듯 어색한 표정을 지어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도대체 그 엄청난 것들을 언제 그렇게 먹고 다니는 거냐”는 멤버들의 질문 화살에 현아는 “나 엄청 잘 먹고 다니지”라고 웃음을 터트린다. 사실 현아는 닭발도 순한 맛으로 먹자는 멤버들과 달리 “매워야 제맛”이라고 입맛을 다셔 ‘푸드파이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K star 채널에서 방영된다.

‘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저게 무슨 푸드파이터냐?”, “현아, 황당하다”, “현아, 인정 못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현아’

포미닛의 현아가 고칼로리 푸드파이터로 변신한다.

10일 방송되는 ‘포미닛의 비디오’ 6회에서는 멤버들도 놀란 현아의 먹성이 폭로될 예정이다.

이날 셀프 카메라에서 포미닛은 5명 멤버가 한데 모여 먹을 궁리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막내 권소현의 깔끔한 집에서 회동해 내심 불편했던 멤버들은 전지윤의 다소 편한 숙소로 옮겨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멤버들은 “뭐 시켜 먹을까?”라는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닭발, 곱창, 돼지껍데기 등 야식 메뉴가 쏟아져 나온다. 허가윤은 “점심부터 그런 음식 진짜 먹고 싶은 거지?”라고 물었고,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 주인공은 바로 현아다.

포미닛 멤버들이 국물 곱창을 발견하자 현아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아는 “난 사실 며칠 전에 그거 먹어봤어”라고 민망한 듯 어색한 표정을 지어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도대체 그 엄청난 것들을 언제 그렇게 먹고 다니는 거냐”는 멤버들의 질문 화살에 현아는 “나 엄청 잘 먹고 다니지”라고 웃음을 터트린다. 사실 현아는 닭발도 순한 맛으로 먹자는 멤버들과 달리 “매워야 제맛”이라고 입맛을 다셔 ‘푸드파이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K star 채널에서 방영된다.

‘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저게 무슨 푸드파이터냐?”, “현아, 황당하다”, “현아, 인정 못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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