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여의도 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

등록 2015.08.18.
김구 선생 등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광복 후 귀국할 때 탑승했던 항공기와 같은 기종인 C-47 수송기가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전시되어 있다. 서

울시는 귀국 당시 수송기가 착륙했던 경성비행장(여의도비행장) 자리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70년 동안의 비행’이라는 주제로 C-47을 전시한다.

C-47은 상하이 임시정부 요인 15명이 1948년 11월 23일 귀국할 때 타고 온 수송기다.

양회성 기자

김구 선생 등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광복 후 귀국할 때 탑승했던 항공기와 같은 기종인 C-47 수송기가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전시되어 있다. 서

울시는 귀국 당시 수송기가 착륙했던 경성비행장(여의도비행장) 자리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70년 동안의 비행’이라는 주제로 C-47을 전시한다.

C-47은 상하이 임시정부 요인 15명이 1948년 11월 23일 귀국할 때 타고 온 수송기다.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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