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쑤시개 팔 최유진 “먹어도 살 안쪄… 30kg 후반 왔다 갔다”

등록 2015.08.31.
‘최유진’

걸그룹 씨엘씨(CLC)의 멤버 최유진이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CLC 멤버들이 최유진은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말했다.

앞서 CLC는 지난달 2일 ‘큐브TV’ 채널 신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걸그룹이라면 떼레야 뗄 수 없는 다이어트에 대해 발언했다.

당시 CLC는 “딱히 짜여진 식단은 없는데 몸무게가 30kg대 후반에서 41kg까지 왔다 갔다 하는 최유진은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많이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CLC는 “나머지 4명은 조금 관리를 하고 있는데 자기가 알아서 많이 먹은 날은 운동을 더 한다. 그날은 특별한 날이다. 먹고 나면 다음날 운동을 하거나 덜 먹거나 그렇게 안 보이는 곳에서 조절하고 있다” 체중 관리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30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3기 멤버들이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에 도전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여군특집 3기에는 신소율, 유선, 김현숙, 전미라, 한그루, 사유리, 제시, CLC 최유진, 박규리, 한채아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날 신체검사에서 최유진은 162cm에 42kg라는 가녀린 몸매와 혈압 측정조차 불가능한 마른 팔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최유진은 가녀린 팔로 팔굽혀펴기를 끈기 있게 해내 1조 1등이라는 결과를 얻는 등 남다른 근성을 보였다.

‘최유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유진, 정말 부러운 몸이다”, “최유진, 먹어도 살이 안 찐다니 완전 부러워요”, “최유진, 근성이 남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최유진’

걸그룹 씨엘씨(CLC)의 멤버 최유진이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CLC 멤버들이 최유진은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말했다.

앞서 CLC는 지난달 2일 ‘큐브TV’ 채널 신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걸그룹이라면 떼레야 뗄 수 없는 다이어트에 대해 발언했다.

당시 CLC는 “딱히 짜여진 식단은 없는데 몸무게가 30kg대 후반에서 41kg까지 왔다 갔다 하는 최유진은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많이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CLC는 “나머지 4명은 조금 관리를 하고 있는데 자기가 알아서 많이 먹은 날은 운동을 더 한다. 그날은 특별한 날이다. 먹고 나면 다음날 운동을 하거나 덜 먹거나 그렇게 안 보이는 곳에서 조절하고 있다” 체중 관리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30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3기 멤버들이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에 도전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여군특집 3기에는 신소율, 유선, 김현숙, 전미라, 한그루, 사유리, 제시, CLC 최유진, 박규리, 한채아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날 신체검사에서 최유진은 162cm에 42kg라는 가녀린 몸매와 혈압 측정조차 불가능한 마른 팔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최유진은 가녀린 팔로 팔굽혀펴기를 끈기 있게 해내 1조 1등이라는 결과를 얻는 등 남다른 근성을 보였다.

‘최유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유진, 정말 부러운 몸이다”, “최유진, 먹어도 살이 안 찐다니 완전 부러워요”, “최유진, 근성이 남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