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하루 600mm 기록적 폭우… ‘구조 기다리는 주민들’

등록 2015.09.11.
10일 제18호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일본 동남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바라키 현과 도치기 현에는 10일 하루에만 6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바라키 현 조소의 한 마을이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2층으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조소=AP 뉴시스

10일 제18호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일본 동남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바라키 현과 도치기 현에는 10일 하루에만 6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바라키 현 조소의 한 마을이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2층으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조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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