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설… 추석 연휴 함께 홍콩 여행?

등록 2015.10.06.
‘장미인애’

배우 겸 쇼핑몰 사업가 장미인애가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일반인 사업가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홍콩 여행을 떠났다.

특히 두 사람의 SNS에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각각 인증샷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으며, 장미인애가 홍콩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에는 한 남성의 모습이 살짝 엿보이기도 했다.

A씨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업가로 연예인 못지않은 패션 센스와 상당한 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미인애가 지난 6월 쇼핑몰 가격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당시, A씨는 장미인애가 다시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장미인애 쇼핑몰 관계자는 “여행 등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확인도 어렵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장미인애’

배우 겸 쇼핑몰 사업가 장미인애가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일반인 사업가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홍콩 여행을 떠났다.

특히 두 사람의 SNS에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각각 인증샷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으며, 장미인애가 홍콩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에는 한 남성의 모습이 살짝 엿보이기도 했다.

A씨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업가로 연예인 못지않은 패션 센스와 상당한 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미인애가 지난 6월 쇼핑몰 가격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당시, A씨는 장미인애가 다시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장미인애 쇼핑몰 관계자는 “여행 등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확인도 어렵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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