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사토 타케루와 함께 작품 하고파… 눈빛 굉장히 좋더라”

등록 2015.10.06.
‘김우빈 사토 타케루’

배우 김우빈이 사토 타케루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 제4전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아시아필름마켓 캐스팅보드 행사에는 배우 김우빈과 김고은, 중국배우 조우정, 대만배우 장용용, 일본배우 사토 타케루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함께 연기하고픈 배우를 묻는 질문에 “사토 타케루와 함께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김우빈은 “‘바람의 검심’이란 영화를 아직 보진 못했는데 짧은 영상만으로도 눈빛이 굉장히 좋더라”라며 “서울 올라가면 바로 영화를 볼 생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김우빈 사토 타케루’

배우 김우빈이 사토 타케루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 제4전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아시아필름마켓 캐스팅보드 행사에는 배우 김우빈과 김고은, 중국배우 조우정, 대만배우 장용용, 일본배우 사토 타케루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함께 연기하고픈 배우를 묻는 질문에 “사토 타케루와 함께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김우빈은 “‘바람의 검심’이란 영화를 아직 보진 못했는데 짧은 영상만으로도 눈빛이 굉장히 좋더라”라며 “서울 올라가면 바로 영화를 볼 생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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