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몸매관리 비결 “하루 10시간 씩 연습, 운동 안 한다”

등록 2015.10.16.
‘써니’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는 이현우, 이지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의 생생한 쇼핑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난 운동 안 한다. 집에 누워서 TV만 본다”며 “헬스클럽 끊어서 안 간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연습을 많이 하니까 운동할 필요가 없다”고 거들었다.

써니는 “(스케줄 때문에) 하루에 10시간 씩 연습을 할 때도 있다”며 “먹는 것도 무지 많이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써니’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는 이현우, 이지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의 생생한 쇼핑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난 운동 안 한다. 집에 누워서 TV만 본다”며 “헬스클럽 끊어서 안 간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연습을 많이 하니까 운동할 필요가 없다”고 거들었다.

써니는 “(스케줄 때문에) 하루에 10시간 씩 연습을 할 때도 있다”며 “먹는 것도 무지 많이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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