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조커로 완벽 변신 “시집가긴 글렀다”

등록 2015.10.22.
‘아이비 조커’

가수 아이비가 파격적인 조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6’ 5회는 할로윈 특집으로 꾸며져 아이비가 셀프 할로윈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아이비는 “늙었을 때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야심차게 조커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아이비는 창백한 피부, 자글자글한 주름, 쭉 찢어진 새빨간 입술은 물론 고데기로 폭탄머리까지 연출해 조커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 아이비는 “영상 공개되면 시집가긴 글렀다”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비가 조커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긴 ‘팔로우미6’는 오늘(2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아이비 조커’

가수 아이비가 파격적인 조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6’ 5회는 할로윈 특집으로 꾸며져 아이비가 셀프 할로윈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아이비는 “늙었을 때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야심차게 조커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아이비는 창백한 피부, 자글자글한 주름, 쭉 찢어진 새빨간 입술은 물론 고데기로 폭탄머리까지 연출해 조커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 아이비는 “영상 공개되면 시집가긴 글렀다”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비가 조커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긴 ‘팔로우미6’는 오늘(2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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