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강에서 진행된 민·관·군 합동 한강재난훈련

23일 서울 반포대교 인근 세빛섬에서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및 한강관할 10개 소방서, 서초구청, 육군 제 1공수특전여단, 육군 항공여단, 산림청, 서울지방경찰청 등 46개 기관 1100여명이 참여한 '서울시 한강 복합재난 대응 민. 관. 군 합동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 훈련은 최초로 시도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통합훈련이다.

홍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