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루마니아 사진작가 눈에 비친 북한 여성들 모습

등록 2015.10.30.
루마니아의 여성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로크(30)가 최근 평양을 방문해 북한 여성들을 촬영한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노로크는 각 나라의 사회, 문화, 정치가 여성의 역할과 여성성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탐구하는 '미(美)의 지도'(The Atlas of Beauty) 프로젝트를 위해 북한을 포함해 지난 2년간 45개국을 방문해 여성의 일상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 촬영한 사진은 ‘The Atlas of Beauty’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루마니아의 여성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로크(30)가 최근 평양을 방문해 북한 여성들을 촬영한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노로크는 각 나라의 사회, 문화, 정치가 여성의 역할과 여성성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탐구하는 '미(美)의 지도'(The Atlas of Beauty) 프로젝트를 위해 북한을 포함해 지난 2년간 45개국을 방문해 여성의 일상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 촬영한 사진은 ‘The Atlas of Beauty’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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