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핫 핑크’ 18일 발표… ‘섹시핑크룩’으로 무장

등록 2015.11.11.
‘EXID’

EXID가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11일 정각 EXID는 공식 SNS를 통해 ‘핫 핑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멤버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EXID 멤버들은 각자 다른 머리색에 손톱, 입술, 망사 스타킹, 벨트 및 의상 전반 곳곳에 핑크를 배치해 개성을 담은 올드스쿨 힙합 룩을 뽐냈다.

핑크에 블랙을 기반으로 EXID는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힙합을 접목한 패션으로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 핑크라도 EXID를 만나면 다르다는 것,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 그 이상의 다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스타일 면에서도 아직까지 다양하게 보여준 적은 없었던 것 같아 더욱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하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EXID는 오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를 발매하고 ‘아 예(AH YEAH)’ 이후 7개월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ID’

EXID가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11일 정각 EXID는 공식 SNS를 통해 ‘핫 핑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멤버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EXID 멤버들은 각자 다른 머리색에 손톱, 입술, 망사 스타킹, 벨트 및 의상 전반 곳곳에 핑크를 배치해 개성을 담은 올드스쿨 힙합 룩을 뽐냈다.

핑크에 블랙을 기반으로 EXID는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힙합을 접목한 패션으로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 핑크라도 EXID를 만나면 다르다는 것,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 그 이상의 다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스타일 면에서도 아직까지 다양하게 보여준 적은 없었던 것 같아 더욱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하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EXID는 오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를 발매하고 ‘아 예(AH YEAH)’ 이후 7개월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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