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백지연과 엄청난 키 차이… “인증샷 돌아다닐 것” 폭소

등록 2015.11.13.
‘백지연 박나래 키’

개그우먼 박나래가 백지연과의 키 차이로 굴욕을 당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서는 일명 ‘얼미남(얼굴이 미안한 남자) 매력 발굴’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나는 노력형 미녀 개그우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러면 백지연 씨 옆에 서 봐라”라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엄청난 키 차이를 보였다.

박나래의 키는 148cm, 백지연의 키는 173cm로 20cm가 넘게 차이 나는 두 사람은 흡사 다윗과 골리앗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지연은 “이제 인터넷에 인증샷이 돌아다닐 것”이라며 맨발 버전과 신발 버전의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TV쇼’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백지연 박나래 키’

개그우먼 박나래가 백지연과의 키 차이로 굴욕을 당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서는 일명 ‘얼미남(얼굴이 미안한 남자) 매력 발굴’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나는 노력형 미녀 개그우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러면 백지연 씨 옆에 서 봐라”라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엄청난 키 차이를 보였다.

박나래의 키는 148cm, 백지연의 키는 173cm로 20cm가 넘게 차이 나는 두 사람은 흡사 다윗과 골리앗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지연은 “이제 인터넷에 인증샷이 돌아다닐 것”이라며 맨발 버전과 신발 버전의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TV쇼’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