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그림 같은 뉴욕생활 모습 “우리 딸이 찍어준 나”

등록 2015.11.13.
‘서민정’

배우 서민정의 뉴욕생활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월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이 찍어준 나. 사실은 자기 인형 들고 있어 달라고. 인형 사진 찍으려고 나도 같이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인형을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서민정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으며, 서민정의 뒤로는 그림 같은 뉴욕의 풍경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한 서민정은 이듬해 7월 딸 안예진 양을 출산하고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서민정’

배우 서민정의 뉴욕생활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월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이 찍어준 나. 사실은 자기 인형 들고 있어 달라고. 인형 사진 찍으려고 나도 같이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인형을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서민정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으며, 서민정의 뒤로는 그림 같은 뉴욕의 풍경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한 서민정은 이듬해 7월 딸 안예진 양을 출산하고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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