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깊게 파인 드레스로 아찔한 볼륨감 ‘과시’

등록 2015.11.16.
‘하리수’

방송인 하리수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지난 1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부터 메이크업하고 여러 가지 콘셉트로 작가 희빈의 사진작업! 날 너무 들볶는다.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지만 일단 공개는 맛보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화보 촬영 중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노출 드레스를 입은 하리수는 남다른 볼륨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5년생인 하리수는 올해 만 40세로, 성전환 후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하리수’

방송인 하리수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지난 1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부터 메이크업하고 여러 가지 콘셉트로 작가 희빈의 사진작업! 날 너무 들볶는다.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지만 일단 공개는 맛보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화보 촬영 중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노출 드레스를 입은 하리수는 남다른 볼륨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5년생인 하리수는 올해 만 40세로, 성전환 후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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