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적발’ 쿨케이 “내 인생 사는 것 같지 않더라…”

등록 2015.11.24.
‘쿨케이’

쿨케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쿨케이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 티셔츠와 팬츠만으로 DJ로 변신했다. 이어 늦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수트와 코트로 시크하면서 멋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 올 화이트 수트에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포마드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수트룩을 소화했다.

21살 때 처음 화보 촬영에 임했다는 쿨케이는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뭔가 멋있으려고 하고 멋있는 척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이런 촬영이 힘들어 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곧 앨범 발매를 앞둔 DJ그룹 ‘제라지다’(GERAGIDA)에 대해 “지난 10월에 LA에서 한인 축제가 있었는데 영광스럼게 금요일 축제 헤드라인으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자신의 쿨케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촌형이 LA에 있다면서 “미국에 친한 동생도 있는데 오렌지 농장을 하고 있어 그곳에서 오렌지를 따면서 살려고 했다. ‘그게 한국보다 행복하겠다’고 느꼈다”며 “그 후 본질을 찾는다는 생각에 한국으로 돌아와 로토코 다시 맡으면서 2년 정도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블로그 식으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촬영했는데 방송국에서 방송 만들자고 연락이 왔다”고 방송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군대 문제에 대해 언급한 그는 “군대 문제가 가장 컸다. 내년이면 예비역 6년차 곧 끝나는데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평생 안고 가야될 것 같다”며 “진짜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계속 해외에 나가게 되는 병이 아닌 병에 걸린 것 같다”고 깊은 후회를 내비쳤다.

이제 곧 앨범을 발매한 음원에 대해 “한 달에 한 곡씩 음원을 낼 것이고 전부 라인업이 되어 있다. 사실 기대하지 않지만 1년만 이렇게 해서 8~10곡 쌓이면 대중들도 우리 존재에 대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틀을 깨고 외국 DJ문화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브라더’, ‘베프’처럼 생각하는 배우 이세영에 대해 “의리가 있는 진짜 띠 동갑 ‘베프’다. 스스럼없이 고민도 이야기하는 정말 친한 동생이다”며 특히 “세영이도 나하고 친한 동생인데 나 때문에 괜히 엮어져서 피해를 많이 입었다. 나하고 관련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고 미안해했다.

한편 쿨케이는 2008년 일명 ‘괄약근 힘주기’수법으로 군면제를 받으려다 탄로났다. 쿨케이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으로 4급 판정을 받은 것이 적발됐다.

이후 그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현역병으로 재입대 해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쿨케이’

쿨케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쿨케이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 티셔츠와 팬츠만으로 DJ로 변신했다. 이어 늦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수트와 코트로 시크하면서 멋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 올 화이트 수트에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포마드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수트룩을 소화했다.

21살 때 처음 화보 촬영에 임했다는 쿨케이는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뭔가 멋있으려고 하고 멋있는 척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이런 촬영이 힘들어 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곧 앨범 발매를 앞둔 DJ그룹 ‘제라지다’(GERAGIDA)에 대해 “지난 10월에 LA에서 한인 축제가 있었는데 영광스럼게 금요일 축제 헤드라인으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자신의 쿨케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촌형이 LA에 있다면서 “미국에 친한 동생도 있는데 오렌지 농장을 하고 있어 그곳에서 오렌지를 따면서 살려고 했다. ‘그게 한국보다 행복하겠다’고 느꼈다”며 “그 후 본질을 찾는다는 생각에 한국으로 돌아와 로토코 다시 맡으면서 2년 정도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블로그 식으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촬영했는데 방송국에서 방송 만들자고 연락이 왔다”고 방송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군대 문제에 대해 언급한 그는 “군대 문제가 가장 컸다. 내년이면 예비역 6년차 곧 끝나는데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평생 안고 가야될 것 같다”며 “진짜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계속 해외에 나가게 되는 병이 아닌 병에 걸린 것 같다”고 깊은 후회를 내비쳤다.

이제 곧 앨범을 발매한 음원에 대해 “한 달에 한 곡씩 음원을 낼 것이고 전부 라인업이 되어 있다. 사실 기대하지 않지만 1년만 이렇게 해서 8~10곡 쌓이면 대중들도 우리 존재에 대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틀을 깨고 외국 DJ문화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브라더’, ‘베프’처럼 생각하는 배우 이세영에 대해 “의리가 있는 진짜 띠 동갑 ‘베프’다. 스스럼없이 고민도 이야기하는 정말 친한 동생이다”며 특히 “세영이도 나하고 친한 동생인데 나 때문에 괜히 엮어져서 피해를 많이 입었다. 나하고 관련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고 미안해했다.

한편 쿨케이는 2008년 일명 ‘괄약근 힘주기’수법으로 군면제를 받으려다 탄로났다. 쿨케이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으로 4급 판정을 받은 것이 적발됐다.

이후 그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현역병으로 재입대 해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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