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대통령-軍 최고사령관 만난 수지 여사

등록 2015.12.03.
2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의 대통령 관저에서 아웅산 수지 여사(왼쪽 사진 오른쪽)와 테인 세인 대통령이 평화적 정권 이양을 위한 논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세인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의 첫 평화적 정권 교체를 약속했다.

수지 여사는 의석의 25%를 차지하는 군부의 협조를 얻기 위해 이날 늦게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오른쪽 사진)과도 만났다.

네피도=AP 뉴시스

2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의 대통령 관저에서 아웅산 수지 여사(왼쪽 사진 오른쪽)와 테인 세인 대통령이 평화적 정권 이양을 위한 논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세인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의 첫 평화적 정권 교체를 약속했다.

수지 여사는 의석의 25%를 차지하는 군부의 협조를 얻기 위해 이날 늦게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오른쪽 사진)과도 만났다.

네피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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