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연인’ 유역비, 어린 시절 인형외모… 모태미녀 인증

등록 2015.12.14.
‘송승헌 유역비’

배우 송승헌과 연인 유역비의 여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역비의 미모도 새삼 화제다.

14일 한 매체는 “송승헌이 지난 10월 연인 유역비 그리고 유역비의 어머니와 함께 경남 남해를 여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 중이던 송승헌은 스케줄을 조율해 여행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이 묵은 숙소는 앞서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즐긴 장소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목격자는 “이들이 한류스타로 보기 힘들 정도로 소탈한 모습으로 여느 관광객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유역비의 미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과거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역비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송승헌 유역비’

배우 송승헌과 연인 유역비의 여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역비의 미모도 새삼 화제다.

14일 한 매체는 “송승헌이 지난 10월 연인 유역비 그리고 유역비의 어머니와 함께 경남 남해를 여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 중이던 송승헌은 스케줄을 조율해 여행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이 묵은 숙소는 앞서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즐긴 장소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목격자는 “이들이 한류스타로 보기 힘들 정도로 소탈한 모습으로 여느 관광객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유역비의 미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과거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역비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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