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강두리, 교통사고로 사망… 향년 22세

등록 2015.12.15.
‘강두리’

배우 강두리(22)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14일 강두리는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며 연기활동을 병행해온 강두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경찰은 강두리의 사망과 관련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강두리’

배우 강두리(22)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14일 강두리는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며 연기활동을 병행해온 강두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경찰은 강두리의 사망과 관련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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