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전소민,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등록 2015.12.17.
‘전소민’

배우 전소민이 따뜻한 미소로 추운 촬영장을 녹이고 있다.

전소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17일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에서 한승리 역으로 출연 중인 전소민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내놓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억울한 누명을 써 부당해고를 당하고 위기에 빠진 극 중 캐릭터와는 정반대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촬영 중간 나자두 역의 아역배우 이한서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설정샷을 찍는가 하면, 승리의 모든 앞길을 막고 있는 앙숙 서재경 역을 맡은 유호린과도 즐거운 투샷을 연출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내일도 승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전소민은 강추위 속에 이어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전소민이 출연 중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 방송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전소민’

배우 전소민이 따뜻한 미소로 추운 촬영장을 녹이고 있다.

전소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17일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에서 한승리 역으로 출연 중인 전소민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내놓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억울한 누명을 써 부당해고를 당하고 위기에 빠진 극 중 캐릭터와는 정반대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촬영 중간 나자두 역의 아역배우 이한서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설정샷을 찍는가 하면, 승리의 모든 앞길을 막고 있는 앙숙 서재경 역을 맡은 유호린과도 즐거운 투샷을 연출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내일도 승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전소민은 강추위 속에 이어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전소민이 출연 중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 방송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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