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 응원대열 합류… “따뜻한 이야기’

등록 2015.12.18.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백발의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의 응원에 함께 했다.

18일 인디플러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에 나선 이영애의 메세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따뜻한 이야기에 저도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많이 보러 오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과 허영만 화백 등이 응원에 동참했으며, 이번에는 이영애까지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대형 신문사의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아들이 도시 생활을 접고 귀향해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와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국내외 각종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EBS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경쟁부분 페스티벌 초이스 부분에서 시청자 관객상을 차지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백발의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의 응원에 함께 했다.

18일 인디플러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에 나선 이영애의 메세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따뜻한 이야기에 저도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많이 보러 오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과 허영만 화백 등이 응원에 동참했으며, 이번에는 이영애까지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대형 신문사의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아들이 도시 생활을 접고 귀향해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와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국내외 각종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EBS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경쟁부분 페스티벌 초이스 부분에서 시청자 관객상을 차지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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