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영화 ‘어린왕자’ost 불렀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등록 2015.12.22.
영화 ‘어린왕자’ 주제곡과 더빙을 각각 맡은 가수 효린과 아역배우 이효제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2일 영화 ‘어린왕자’는 영화 주제곡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부른 효린과 더핑판 ‘어린왕자’ 목소리를 맡은 이효제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효린은 “여러분들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요. 여러분들 곁에 소중한 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린 왕자’ 보시는 것 꼭 기억해 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효제는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 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 왕자를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여정을 다룬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영화 ‘어린왕자’ 주제곡과 더빙을 각각 맡은 가수 효린과 아역배우 이효제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2일 영화 ‘어린왕자’는 영화 주제곡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부른 효린과 더핑판 ‘어린왕자’ 목소리를 맡은 이효제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효린은 “여러분들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요. 여러분들 곁에 소중한 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린 왕자’ 보시는 것 꼭 기억해 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효제는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 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 왕자를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여정을 다룬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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