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 남편 이용규 쏙 빼닮은 아들과 행복한 일상 ‘훈훈’

등록 2015.12.24.
‘유하나’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카톡하다 갑자기 대전역으로. 광명역에서 20분이면 가는 인천 오빠네에서. 오늘 끼끼는 우리조카 유한이형아 땜에 신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와 아들 도헌 군은 각자 개성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의 아들 도헌 군은 아빠 이용규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유하나’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카톡하다 갑자기 대전역으로. 광명역에서 20분이면 가는 인천 오빠네에서. 오늘 끼끼는 우리조카 유한이형아 땜에 신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와 아들 도헌 군은 각자 개성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의 아들 도헌 군은 아빠 이용규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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