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연인 캘빈 해리스와 결혼 임박? “크리스마스 함께”

등록 2015.12.24.
‘테일러 스위프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T온라인은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가 콜로라도주의 모처에서 함께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족은 캘빈 해리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함께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며 연인 캘빈 해리스와 동생 오스틴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6월 캘빈 해리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최근 자신의 부모에게도 소개하며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테일러 스위프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T온라인은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가 콜로라도주의 모처에서 함께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족은 캘빈 해리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함께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며 연인 캘빈 해리스와 동생 오스틴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6월 캘빈 해리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최근 자신의 부모에게도 소개하며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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