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성,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아찔한 쇄골라인 과시

등록 2015.12.29.
‘양진성’

배우 양진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끈다.

최근 양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드레스입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진성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양진성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아찔한 쇄골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진성이 출연하는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양진성’

배우 양진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끈다.

최근 양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드레스입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진성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양진성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아찔한 쇄골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진성이 출연하는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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