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편의점서 만난다… 유정 삼각김밥·커피 출시

등록 2016.01.04.
‘박해진 삼각김밥 커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치즈인더트랩’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삼각김밥과 커피를 출시한다.

4일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최근 박해진과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세븐일레븐이 ‘치즈인더트랩’의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트리컴퍼니는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들이 ‘치즈인더트랩’ 속 유정과 박해진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수익금 일부가 환경단체에 기부되는 세븐일레븐의 커피 ‘세븐카페’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박해진이 남자주인공 유정 역을 맡은 tvN ‘치즈인더트랩’은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박해진 삼각김밥 커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치즈인더트랩’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삼각김밥과 커피를 출시한다.

4일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최근 박해진과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세븐일레븐이 ‘치즈인더트랩’의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트리컴퍼니는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들이 ‘치즈인더트랩’ 속 유정과 박해진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수익금 일부가 환경단체에 기부되는 세븐일레븐의 커피 ‘세븐카페’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박해진이 남자주인공 유정 역을 맡은 tvN ‘치즈인더트랩’은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