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근황,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미 발산 “모두 힘내세요”

등록 2016.01.05.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촬영때. 2016년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련한 표정의 홍수아는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영화 ‘방관자’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홍수아는 정의로운 신문사 여기자 첸통 역을 맡아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치밀한 캐릭터를 분한다. 현지촬영을 위해 홍수아는 최근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영화 ‘방관자’는 오늘(5일) 중국 시안에서 크랭크인 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촬영때. 2016년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련한 표정의 홍수아는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영화 ‘방관자’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홍수아는 정의로운 신문사 여기자 첸통 역을 맡아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치밀한 캐릭터를 분한다. 현지촬영을 위해 홍수아는 최근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영화 ‘방관자’는 오늘(5일) 중국 시안에서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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